UX 설계 및 UI 디자인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경쟁 서비스나 같은 분야의 서비스를 벤치마킹하고 분석합니다. 지금부터 제가 주로 확인하는 사이트들을 추천해드릴게요.
목차
01. Mobbin(Mobile Design)
https://mobbin.com/browse/ios/apps
Mobbin은 실제로 오픈한 글로벌 서비스의 UI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[장점]
- 실제 운영 중인 서비스의 UI 확인 가능
- Section별로 UI를 확인 가능
- Patterns 및 Elements별로 확인 가능
- 업데이트 날짜별로 확인할 수도 있어서 UI의 변천사를 확인 가능
[단점]
- 모든 기능을 사용하려면 멤버십 결제 필요
02. WWIT(Mobile Design)
WWIT는 실제 오픈한 국내 서비스의 UI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[장점]
- 실제 운영 중인 서비스들의 UI 확인 가능
- Section별로 UI를 확인 가능
- 무료 이용 가능
[단점]
- 변경된 UI의 업데이트가 없어서 최신 UI가 아닐 수 있음
- Patterns 및 Elements별로 확인 불가능
03. Designus(Mobile)
WWIT와 동일하게 국내에 오픈한 서비스의 UI를 확인할 수 있지만 아직 서비스가 많이 등록되지 않았습니다. 점차 많은 앱들이 등록될 것 같다.
04. Good Web Design(Web)
Web기반의 Patterns 및 Elements별로 확인 가능합니다.
[장점]
- Patterns 및 Elements별로 확인 가능
[단점]
- 한글 기반의 UI를 확인 가능
05. Awwwards(Web)
Awwwards는 투표를 통해서, "올해의 사이트, 이달의 사이트, 오늘의 사이트 등" 수준급의 다양한 Web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06. Notefolio(Portfolio)
국내 사이트이고 다양한 국내 디자이너들의 포트폴리오를 볼 수 있습니다. UX / UI 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자인 작업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07. 핀터레스트
가장 유명한 레퍼런스 서비스 중 하나인 핀터레스트입니다. UI 디자인뿐만 아니라 많은 분야의 다양한 레퍼런스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[장점]
- 국내/해외의 다양한 디자이너들의 UI 디자인을 확인 가능
- 비슷한 스타일 이미지를 찾기 편리함
- 화려하고 멋진 GUI를 확인 가능
08. 비핸스
Adobe가 운영하는 포트폴리오 사이트로 다양한 디자이너의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.
[장점]
- 국내/해외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확인 가능
- 다른 디자이너들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
- 다양한 필터링으로 원하는 이미지를 찾기 편리함
09. Deribbble
핀터레스트, 비핸스와 와 비슷하게 다양한 디자이너들의 작업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